"내가 왜 이러고 있지....? 겨우 헬겐에서 살아남았는데..."
"이제 그만 날 놔줘! 그 빌어먹을 동료 모드를 풀라고!
오, 디바인이시여!
난 너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드래곤이나 산적과 싸우고 싶지 않아!"
"안 돼."
'스카이림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Rampage ENB 소감 (0) | 2015.04.13 |
---|---|
K ENB 경량화 버전 테스트 (0) | 2015.04.13 |
아이들과 술래잡기를 해보세요 (2) | 2015.04.10 |
저의 도바킨 4명을 공개합니다. (0) | 2015.04.01 |
트루 도바킨 컨셉 스크린샷 (0) | 2015.04.01 |